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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과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국내외 화학산업 수출입을 이끌고 있습니다.”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8-09-11 1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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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이 도래했다.

약국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직전 과세기간(1.1~6.30)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최근 약국 등 부가세 개인과세자 417만명 등에 대한 고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편의를 확대하고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해 성실납세를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 매출액 등 신고할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도록 '미리채움' 서비스를 확대하고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고 도움 자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자가 착오 등으로 신용카드 매입세액을 잘못 공제하거나 세금계산서를 중복 제출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홈택스 전자신고 입력·제출 단계에서 신고 오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신고방법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약국 등이 잘못 신고하기 쉬운 항목도 공개했다.

매출 부분에서는 △비사업자로부터 받은 현금 또는 계좌이체 금액 신고 누락 △현금영수증 실제 발행금액과 현금영수증 신고 매출금액 불일치 △과·면세 겸업자의 과세 매출분을 면세 매출로 잘못 신고 △영세율 매출이 발생한 경우 영세율 첨부서류 미제출 등이다.

매입 부분에서는 △면세·간이사업자로부터 매입한 자료를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사업과 관련없이 사용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거래처 접대비로 지출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구입·유지 비용을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겸업하면서 공통매입세액 안분계산 누락 △토지측량비 등 토지와 관련된 매입세액(불공제대상)을 잘못 공제 △공급하는 자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을 잘못 공제 △동일한 거래 건에 대해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를 중복 공제 등이다.

공제 부분에서는 △이미 환급받은 예정신고 환급액을 확정신고 시 미환급세액으로 잘못 신고 △직전년도 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개인사업자가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행세액 공제를 신고 등이다.

국세청은 "특히 올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관련 의무발급 대상 확대, 사후면세점 즉시 환급 한도 확대 등 올해 바뀐 주요 세법 개정안 등을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아울러 구조조정이나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중소기업 등에는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해 자금유동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신고 전에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불성실하게 신고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신고 후 신고내용을 정밀하게 검토해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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